역사적으로 원자력산업은 인간의 삶을 철저히 무시한 채 전쟁이라는 맥락 속에서 탄생했다. 또한 원전건설 계획은 단순히 전력수급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으로 포장된 건설자본과 금융자본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국가권력과 자본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변경지대의 농민들과 어민들이 있다. 지금 밀양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이 오래된 싸움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나리타공항은 지어졌지만, 불완전한 형태로 지어졌고, 산리츠카투쟁은 자식들이 이어받아 지금까지 30여 가구가 계속해서 싸우며 유기농농사를 짓고 있다. 아무리 짓밟아도 일어나는 사람들은 있는 것이다. _기사본문중 발췌인용. 2013.10.24 한국일보, 박경미, 원글보기▶▶ http://news.hankooki.com..
"Abita", animated short film about Fukushima children who can't play outside because of the radioactivity. About their dreams and realities. '아비타'는, 방사능때문에 밖에서 놀 수 없게 된 후쿠시마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아이들의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Kinder in Fukushima können auf Grund der radioaktiven Strahlung nicht mehr in der Natur spielen. Denn die Natur ist nicht dekontaminierbar. Dies ist nur eine Geschichte von 36.000 Kinder..
- Total
- Today
- Yesterday
- 더글러스 러미스
- 녹색평론
- 똥살리기 땅살리기
- 다큐멘터리
- 녹색당
- 퇴비
- 텃밭
- 조셉 젠킨스
- 고이데 히로아키
- 송전탑
- 장길섭
- 밀양
- 하승수
- 원전사고
- The humanure handbook
- 다카키 진자부로
- humanure
- 원전
- 창당선언문
- 후쿠시마
- Chernobyl
- 충남녹색당
- 핵발전소
- 탈핵
- 김종철
- 탈원전
- 핵사고
- 김익중
- 핵발전
- 체르노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