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진의 정치카페 24회 2부 ‘공포의 삼중수소, 월성원전’ 2012년 11월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난 노후원전 월성1호기 수명연장심사가 법적 심사기간인 18개월을 넘겨 현재 57개월째 진행 중이다. 고리1호기 수명연장에 이어 두 번째 노후원전 수명연장심사를 두고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성1호기에 감춰진 진실을 최근 월성원전을 방문해 방사능유출사고를 폭로한 정의당 김제남 의원을 초청해 월성원전의 감춰진 진실을 공개한다. 방송링크_노유진의 정치카페 24회 2부 ‘공포의 삼중수소, 월성원전’http://www.podbbang.com/ch/7657?e=21539378 관련링크_포항MBC 특집다큐멘터리 월성 1호기 : 가려진 진실http://www.phmbc.co.kr/?q=130&id..
일본 탈핵 전문가 고이데 히로아키(小出裕章·65) 일본 교토대 부교수가 처음 한국을 찾아 '탈핵' 강연회를 열었다. 강단에 선 그는 "원전 사고는 전쟁이 일어났을 때보다 피해가 더 심각하다, 한국도 어떻게서든 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이데 히로아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탈핵 운동가이자 원자력 전문가. 도호쿠대학 대학원에서 원자핵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교토대학 원자로 실험소 조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이카타 핵발전소 재판, 닝교고개 우라늄 잔토문제, 도카이무라 방사능 누출사고 등에서 피해주민들을 도우며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공존의 과제, 탈핵 -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수습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그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10만인클럽 특강-동영상] 탈핵전문가 김익중 교수가 말하는 희망 10만인클럽 특강 동영상은 원래 회원들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인데 저작권을 과감히 포기, 무한 공유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답게 김익중 교수님의 강의를 깔끔하게 편집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화질도, 오디오도 아주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마이뉴스 원글로 넘어 가시면 강의 요약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글보기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49108 유투브 ▶▶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http://youtu.be/wctPJzslzh0
⦁ 탈핵. 고이데히로아키(小出裕章)후쿠이현(福井県)쓰루가(敦賀 )강연회(講演会) 위의 영상과 아래 소개글은 유투브 http://youtu.be/AR7-HH49Usg 에서 옮겨왔습니다. 2013년 1월13일 후쿠이현(福井県)쓰루가(敦賀)시 에서 열린 강연동영상입니다. "핵발전소의 명동"이 되어버린 쓰루가에서의 강연은 우리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일지도 모릅니다. 후쿠시마핵발전소사고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고이데씨의 일본 각지역강연은 단 한사람의 강연이 대강당을 꽉채우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화석연료가 고갈되면 다음은 핵발전소다" 라 믿고 일본 동북대 원자력 공학과에 입학한 고이데씨는 핵발전소의 모순과 거짓에, 눈뜨고 40년의 긴 세월동안 핵발전소 위험성과 핵발전소 폐기 주장해왔다. 핵발전소..
"Abita", animated short film about Fukushima children who can't play outside because of the radioactivity. About their dreams and realities. '아비타'는, 방사능때문에 밖에서 놀 수 없게 된 후쿠시마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아이들의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Kinder in Fukushima können auf Grund der radioaktiven Strahlung nicht mehr in der Natur spielen. Denn die Natur ist nicht dekontaminierbar. Dies ist nur eine Geschichte von 36.000 Kinder..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 지진, 쓰나미에 이은 원전 폭발로 사람들은 피난을 떠나고 그곳에 동물들이 남았다. 사람이 사라진 곳에서 배를 곯다 죽어가고 야생화되어 주린 배를 쥐고 떠도는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 2013년 3월 19일, 밝맑도서관 후쿠시마 원전참사 책전시회에서 이 영상의 원본이 되는 책 을 처음 만았습니다. 한장 두장 넘기면서 읽다가 다 읽지 못하고 도중에 책을 내려놓았습니다. 마저 읽었다가는 그자리에 주저앉아 펑펑 울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만 책을 내려놓고 말았었지요. '죽은 돼지들 사이에 끼인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살아있던 돼지가 있었다. 끌어내 물을 주었지만 물을 마실 힘조차 없었다.' p35 남 이야기, 먼 이야기만 같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들었더랬습니..
후쿠시마, 우리의 삶, 그리고 녹색정치 _하승수 시민사회 활동가 _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71회 강연내용 소개 : 미국인들은 일을 함으로써 행복을 구합니다. 반면 유럽인들은 존재함으로써 행복을 구합니다(제레미 리프킨)". 모두가 행복을 바라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행복하려면 불편한 진실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핵발전에 대해서도 불편한 진실들이 많습니다. 핵폐기물은 10만년을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 60여년 동안 지은 500여개의 핵발전소 중 6개에서 대형사고가 났다는 사실. 경주에는 물위에 뜬 핵폐기장을 짓고 있다는 사실. 우리는 대형 핵무기 21개를 품에 안고 있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외면하지 않고 행동에 나설 때, 그리고 정치의 영역에서 진실이 승리할 때..
1. 2012년 12월 3일,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녹색당 청년모임 "녹록하당"의 첫 번째 강연 우리 청년들이 녹록하게 사는 법_김종철, 하승수 2. 2012년 12월 17일, 신촌 체화당, 녹색당 청년모임 "녹록하당"의 두 번째 강연 청년, 정치를 결심하다_강정수, 김수민 2012년 12월 3일,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녹색당 청년모임 "녹록하당"의 첫 번째 강연 "우리 청년들이 녹록하게 사는 법"_ 1부_김종철 선생님 http://youtu.be/D3jEgrqJ4rs 2012년 12월 3일,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녹색당 청년모임 "녹록하당"의 첫 번째 강연 "우리 청년들이 녹록하게 사는 법"_ 2부_김종철 선생님 http://youtu.be/6G2efr-gh2A 2012년 12월 3일, 정동프란치..
- Total
- Today
- Yesterday
- humanure
- 창당선언문
- 김익중
- 충남녹색당
- 후쿠시마
- 더글러스 러미스
- 장길섭
- 핵발전소
- 조셉 젠킨스
- 탈원전
- 원전사고
- 다큐멘터리
- 똥살리기 땅살리기
- 고이데 히로아키
- 원전
- Chernobyl
- 밀양
- The humanure handbook
- 녹색평론
- 퇴비
- 김종철
- 핵사고
- 녹색당
- 탈핵
- 핵발전
- 하승수
- 체르노빌
- 송전탑
- 다카키 진자부로
- 텃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