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5차 보고서_반기문이 낸 ‘기후 숙제’ 박근혜는 했을까
의 내용의 핵심을 소개하는 한겨레신문 조홍섭기자의 기사입니다. 다양한 그래프와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를 아래에 옮겨옵니다. (기사원문보기 ➤ http://ecotopia.hani.co.kr/22980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과학이 말해줍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지도자들은 행동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단문을 이어가며 단호하게 말했다. 지난 25년 동안 나온 기후변화 보고서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 기후협상에서 이정표가 될 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세 가지다. 첫째, 기후체계에 대한 인류의 영향은 명백하고 점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균기온과 해수면 상승, 온난화 에너지의 90%를 흡수한 바다의 산성화가 전례 없고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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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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