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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핵. 고이데히로아키(小出裕章)후쿠이현(福井県)쓰루가(敦賀 )강연회(講演会)
위의 영상과 아래 소개글은 유투브 http://youtu.be/AR7-HH49Usg  에서 옮겨왔습니다.  

2013년 1월13일 후쿠이현(福井県)쓰루가(敦賀)시 에서 열린 강연동영상입니다.
"핵발전소의 명동"이 되어버린 쓰루가에서의 강연은 우리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일지도 모릅니다. 후쿠시마핵발전소사고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고이데씨의 일본 각지역강연은 단 한사람의 강연이 대강당을 꽉채우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화석연료가 고갈되면 다음은 핵발전소다" 라 믿고 일본 동북대 원자력 공학과에 입학한 고이데씨는 핵발전소의 모순과 거짓에, 눈뜨고 40년의 긴 세월동안 핵발전소 위험성과 핵발전소 폐기 주장해왔다. 핵발전소 폐기를 바라는 모든분들에게 고이데조교의 목소리가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본 동영상 한국어판 제작에 흔쾌히 동의 해주신 小出 裕章씨와 쯔루가강연회주최자대표인 河合 良信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고이데히로아키 카페 :http://cafe.daum.net/koidehiroaki 에서 강연자료 다운로드 하실수있으며 고이데 선생각종 정보및 자료를 접할수있습니다. 


⦁ “한·중 핵발전 집착 나라…세계적으로 대단히 예외적”
방한 앞둔 일 ‘원전 저격수’ 고이데 히로아키 교토대 교수 서면인터뷰 원글보기 ▶▶

“안전성을 확인했다면서도 정부는 도쿄 같은 대도시에는 핵발전소를 설치하지 않는다. 변두리 지역을 중심으로 어려운 지방재정구조를 이용해 저렴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지어왔다. 또 핵발전소 현장에서 피폭 노동의 90% 이상은 하청과 재하청 노동자에게 몰려 있다. 사고가 나면 누가 그 피해를 입겠는가.” _고이데 히로아키

⦁ 공존의 과제, 탈핵_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수습은 가능한가?
고이데 히로아키 한국 강연: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